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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신기록 행진 SK하이닉스, 신임 CEO에 이석희 사장 선임

정윤형 기자 입력 : 2018-12-06 19:52수정 : 2018-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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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삼성전자와 달리 SK하이닉스는 CEO를 교체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신임 CEO로는 이석희 사업총괄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사상최대치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PC용 D램은 지난 두 달사이 8.31달러에서 1달러 이상 급락했습니다.

이렇게 위기가 다가오자 SK하이닉스는 수장 교체로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부에서는 이번기회에 SK하이닉스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히는 D램 의존도 낮추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SK하이닉스 매출에서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입니다.

[이주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 D램 의존도가 높다보니 D램 가격에 대한 실적 변동성이 크고 낸드쪽 비중이 낮아서 포트폴리오 분산이 약한 측면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낸드쪽에 조금 더 집중하고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장을 교체한 SK하이닉스가 위기를 또다른 도약의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SBSCNBC 정윤형입니다.  

입력 : 2018-12-06 19:52 ㅣ 수정 : 2018-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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