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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안에신문] 靑 “어떠한 진척도 없다”…김정은 연내답방 물거품되나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12-10 10:35수정 : 2018-12-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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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안에 신문' 

월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맹추위를 겪은 주말이었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는 한파가 계속되겠는데요.

오후가 되면 드디어 추위가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12월 10일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시작합니다.

오늘자 1면에서는 다수의 매체가 KTX 열차의 탈선 사고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니고, 이렇게 자주 열차사고가 난다면, 이건 뭔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집중 진단하고 있습니다. 신문 펼쳐보겠습니다.

◇ 매일경제 : 낙하산 사장…예고된 KTX 탈선

매일경제는 전문성 떨어지는 낙하산 사장에, 안전 이슈마저 노조와 북한에 밀려나면서 결국 대한민국 철도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에 벌어진 크고 작은 열차사고가 11번에 이릅니다. 

기사에서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전하고 있는데요.

정치인 출신의 낙하산 인사로부터 시작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총체적 난국이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을 정면 겨냥하고 있군요.

◇ 동아일보 : 승객들, 코레일 무성의에 분통

동아일보로 갑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지난 8일 오전 7시30분이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날 얼마나 추웠습니까.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였는데, 사고 수습 과정에서 코레일측의 무성의한 태도에 승객들이 분통이 터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승객에게 전해진 안내문자는 "다친 승객이 진료를 원하면 먼저 연락하라"는 내용이었다는군요.

배상 절차도 승객들이 직접 밟아야하고, 후송버스는 1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해서 승객들은 비닐하우스에서 떨어야 했다고 합니다.

사고를 내놓고도 꽤나 당당한 것 같아서 좀 어이가 없네요.

일본 고속철도 신칸센은 인재에 의한 사고가 54년간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코레일 경영진 여러분 주무부처 장차관 및 고위직 여러분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 한국일보 : 김정은 연내 답방 물 건너가나

한국일보입니다.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이 사실상 물 건너가는 건가요?

청와대도 어떠한 진척도 징후도 없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실무협상과 일정 조율을 위해서는 통상 2주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어떤 반응이 없다면 연내 답방은 점차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 : 한국, 최고기술 갖고도 밀릴 판

조선일보는 수소자동차 산업에서 중국의 속도전을 전하면서 한국 자동차 산업에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벌써 수소차기업이 10곳이나 만들어졌다고 하는군요.

거기다 보조금을 투입하고 충전소를 확대하는 등 산업이 클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고요.

일본은 이미 수소파 판매서 우리나라를 앞질렀습니다.

그거 아십니까?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차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것 말입니다.

우리는 또 이런저런 규제들로 묶여 있습니다.

먼저 개척은 해놓고 개척한 땅 일본 중국에 다 뺐기는 거 아닙니까?

◇ 조선일보 : 5G의 마법사는 누구?

통신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신사들이 세계 최초로 5G 통신 상용화를 시작했죠.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중국이 이제 본격적으로 5G 경쟁에 돌입합니다.

◇ 한국경제 : T맵 택시-카카오T '콜 전쟁'

요즘 콜택시 전쟁이 이 두 업체 사이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하죠. 

모바일 콜택시 지평을 연 카카오T에 대항마로 요즘 SK텔레콤의 T맵 택시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마칩니다.

입력 : 2018-12-10 10:35 ㅣ 수정 : 2018-12-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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