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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안에신문] 이재명 결국 법정행…‘혜경궁 김씨’ 사건은 미궁으로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12-12 10:16수정 : 2018-1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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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석우의 손안에 신문'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 추위가 매서울 것 같다고 하는군요.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38년 전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을 중심으로 군부 세력이 군사 바란을 일으키며 정권을 잡았던 이른바 12·12사태가 벌어졌던 역사적인 날이군요.

12월12일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시작합니다.

◇ 동아일보 : 文, '일자리 정부' 목표달성 실패 시인

동아일보입니다.

어제 정부세종청사에서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가 열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자평을 했습니다.

"좋은 일자리 늘리기엔 실패했다"

사실상 목표달성에 실팼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홍남기 "최저임금 등 과속정책 보완"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가 어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취임일성으로 다양한 비전과 계획을 밝혔지만, 기사에서는 핵심을 이렇게 봤군요.

'속도조절'

최저임금 등 과속정책을 보완하겠다, 내년 3월까지 수정안 마련하겠다.

◇ 한겨레 : 이재명, 뇌관이 된 직권남용

한겨레로 갑니다.

결국 검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법정에 세우는 데 도장을 찍었습니다.

혐의는 3가지인데 직권남용이 뇌관이 됐습니다.

혜경궁 김씨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인 김혜경씨는 기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온갖 의혹만 남긴 채 진실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 한국일보 : 나경원 "모든 문 열어놓겠다"

한국일보입니다.

야당 얘기해보겠습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됐습니다.

4선의 나경원 의원입니다.

보수당에서 여성 의원이 원내 사령탑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범친박계 의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당선됐습니다.

나 의원은 "지긋지긋한 계파 이야기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선택했다" 이렇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 경향신문 : 납작 엎드린 마크롱

경향신문으로 갑니다.

이번에 해외로 가보겠습니다.

요즘 뉴스 볼때 프랑스 파리가 시민들의 집회와 시위로 혼란에 빠진 모습 보셨을 겁니다.

이른바 '노란 조끼'들의 반란인데, 이들의 분노 앞에 결국 젊은 대통령 마크롱이 무릎을 꿇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 : 정의선의 충주 '수소 선언'

매일경제입니다.

위기에 빠진 현대차가 이를 타개할 승부수를 띄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어제 충북 충주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제2공장 기공식을 열고 수소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30년까지 8조원투자 5만명을 고용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2013년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선보였고, 잠시 부침이 있었지만, 다시 운동화끈을 바짝 조여메고, 글로벌 선두를 향한 출발을 선언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이 위기라고 하는데, 돌파구가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마칩니다. 

입력 : 2018-12-12 10:16 ㅣ 수정 : 2018-12-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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