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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제 이야기, 넌 감동이었어] ‘돈보다 사람이 먼저’…아름다운 손해 감수한 매일유업

SBSCNBC 입력 : 2018-12-13 16:27수정 : 2018-1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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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선의 블루베리 - 출연 : 김성완 평론가, 신기주 기자

◇ 2018 경제 이야기, 넌 감동이었어 - 묵묵히 이어온 ‘아름다운 손해’ 매일유업

수익이 나지 않는 제품을 20년 째, 묵묵히 만들어내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유업인데요.

매일유업이 식품업계 천사로 불리게 된 이유가 있다고요?   

김복용 회장이 99년에 제품을 개발하면서 '10년이 지나면 알려도 된다'고 했던 말 속에는 '10년 뒤에는 편견이 나아져있을 것이다'라는 희망도 담겨 있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어떤가요? 편견이 많이 나아졌나요?

환아들에 대한 이런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도 매일유업이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고요?

이런 특수분유, 소수를 위해 생산되는 제품이다 보니, 만들면서 겪는 어려움도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공정이 까다로우면 가격이 비싸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떤가요? 

매일유업,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의 생산라인을 더 확대했다고요? 

매일 유업의 착한 걸음, 희귀병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만이 아니라죠?

그런데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 정말로 기업이 손해만 보는 일일까 싶기도 합니다.

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지만 생명을 살리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매일유업.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가치를 지키고 있는 그 걸음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2-13 16:27 ㅣ 수정 : 2018-1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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