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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안에신문] 靑, 이르면 오늘 차관급 인사 15명 ‘대대적 물갈이’

손석우 기자 입력 : 2018-12-14 09:31수정 : 2018-1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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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석우의 손안에 신문'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12월14일 손석우의 손안에 신문 시작합니다.

◇ 동아일보 : 공직쇄신 충격요법…차관급 15명 교체

동아일보로 갑니다.

청와대가 오늘 각 부처 차관급 인사 15명에 대해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집권 3년차를 앞우고 뚜렷한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한 관료사회에 대한 충격요법이자 문 대통령이 최근 강조하고 있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공직사회에 대한 장악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 : 文 "제조혁신 더는 못미뤄"

매일경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도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보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제조혁신은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내놨죠.

해외순방 후 본격적인 경제행보를 보이고 있는 문 대통령입니다.

◇ 중앙일보 : 카카오 카풀앱 스톱…정치, 미래 발목잡다

중앙일보입니다.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택시기사 분신 사망사건을 계기로 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움직임이 거세게 일어나고, 정치권도 찬반이 갈린 채 뚜렷한 중재를 끌어내지 못하는 사이 카카오가 결국 두손을 들고 만것입니다.

중앙일보는 정치가 미래 발목을 잡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상황이 훗날 역사에서는 어떤 결말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 조선일보 : "비노조원 내보내라…회사 박살내겠다"

조선일보입니다.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포항지부의 주요 혐의에 대해 판결에 나타난 내요을 통해 짚어보고 있습니다.

소속 노조원 2000명을 군대식으로 편성해 불법 행동을 하고, 비노조원을 내보내지 않으면 회사 정문을 봉쇄하겠다고 사장을 위협해 돈을 받아내기도 한 혐의도 있군요.

암 걸린 어머니 입원시키느라 집회 못간 노조원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판결에 나타난 행위 발언 모두 상식에 반합니다.

◇ 서울경제 : 5년만에 최악 거래절벽

서울경제입니다.

봄을 앞둔 11월 12월은 부동산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좋은 학군을 찾아 이동하는 이사수요가 많아 거래가 제법 이뤄지는 시기인데, 왠일인지 요즘엔 이마저도 없다는 게 공인중개사들의 말입니다.

9·13대책 석 달이 지난 지금 5년 만에 최악의 거래절벽이 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한국일보 : 초등생 장래희망 유튜버 5위

한국일보입니다.

초등생 장래희망은 더이상 판사나 의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가수나 연예인도 아닙니다.

바로 유튜버입니다.

장래희망 5위에 올랐습니다.

시대가 정말 변했음을 체감하는 결과입니다.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마칩니다.   

입력 : 2018-12-14 09:31 ㅣ 수정 : 2018-1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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