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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이르면 이번 주 발표…광명·하남 등 거론

윤선영 기자 입력 : 2018-12-17 13:41수정 : 2018-12-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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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정부가 3기 신도시 일부를 이르면 이번주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광명을 포함해 몇몇 지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선영 기자, 어떤 지역들이 신도시 예정지로 얘기되고 있나요?

<기자>
김포 고촌과 하남, 성남, 광명, 그리고 시흥 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력 후보지였던 과천과 고양 원흥은 개발정보 유출사건으로 제외됐습니다.

특히 광명이 유력한 예정지로 꼽히는데요.

일단 그린벨트가 이미 해제돼있고 이명박 정부 당시 보금자리주택을 추진했던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터가 마련돼있습니다.

또 영등포·구로 등 서울 서남부와 가깝고 KTX 광명역,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좋기 때문입니다.

<앵커>
근데 무조건 신도시만 세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지역들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 하기에는 거리가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교통대책인데요.

때문에 수도권 광역교통망 대책이 이번 3기 신도시 발표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핵심은 GTX입니다.

일산과 강남, 동탄을 잇는 A 노선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고, 의정부와 금정간 C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었습니다.

다만 청량리에서 인천 송도를 연결하는 B노선은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앵커>
이르면 이번주에 발표가 나올 거 같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예정지는 확정된 상태고 교통대책 등의 문제로 발표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음 주에는 성탄절 연휴도 있고 남북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예정돼 있어서 이번주에 발표할 가능성이 유력해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8-12-17 13:41 ㅣ 수정 : 2018-12-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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