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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X‘아쿠아맨’X‘마약왕’, 박빙 승부…예측 불가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12-18 10:42수정 : 2018-1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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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겨울 극장가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오는 12월 19일 세 편의 대작이 개봉해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한국 영화 '스윙키즈', '마약왕' 그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의 대결이다.

예매율 경쟁부터 뜨겁다. 18일 오전(9시 4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스윙키즈'가 22.1%로 1위, '아쿠아맨'과 '마약왕'이 18.9%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3% 내외다. 개봉일 현장 예매 비중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승부는 예측 불가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두 달 가까이 박스오피스를 장기집권 중인 가운데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할 경우 박스오피스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소 기세가 꺾인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를 누가 빼앗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입력 : 2018-12-18 10:42 ㅣ 수정 : 2018-1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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