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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정부, 車부품업계에 3.5조 지원…친환경차 비중 10%로 확대

서주연 기자 입력 : 2018-12-18 13:39수정 : 2018-12-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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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정부가 고사위기에 빠진 자동차 부품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살리기에 나섭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서주연 기자, 정부가 위기에 빠진 자동차 부품사에 대해 지원 방안을 내놨죠?

<기자>
네, 정부는 먼저, 부품업계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3조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개별소비세 감면을 연장하고, 노후차 교체 등 내수확대로 부품기업의 일감을 확보에 나섭니다.

이와함께 오는 2022년까지 친환경차 국내생산 비중을 현재 1.5%에서 1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인데요.

국내 누적보급 목표도 전기차 43만대, 수소차 6만 5천대로 확대합니다.

부품 기업의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핵심기술 연구개발에도 2조원을 투자합니다.

또 제조전문 위탁생산 기업을 육성하는 등 중소ㆍ중견기업이 미래차 시장에 잘 진입할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산업부가 발표한 제조업 활력 찾기의 구체적인 내용은 어떤 건가요?

<기자>
먼저,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같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오는 2022년까지 2만6천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집중적으로 전북,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의 제조업에 활력을 불러넣기로 했습니다.

각 산업분야별로는 일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연구 개발비를 매년 1조원 규모로 투자합니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산업과 관련해서는 10년간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조성합니다.

자동차·조선산업은 협력업체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주력하고, 이와함께 섬유·가전 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SBSCNBC 서주연 입니다.   

입력 : 2018-12-18 13:39 ㅣ 수정 : 2018-12-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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