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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택시업계와 간담회 열어…‘카풀’ 현안 논의

이광호 기자 입력 : 2018-12-18 13:55수정 : 2018-1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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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4개 택시단체가 오늘(18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카풀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중입니다.

이 대표가 카풀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어떤 얘기가 오갔습니까?

<기자>
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의 카풀-택시 태스크포스 소속 위원들은 오늘 오전 10시30분쯤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 모였습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전현의 태스크포스 의장이 들어갔고, 4개 택시단체 대표와 관계자들도 회의장에 들어갔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오늘 간담회에서 이해찬 대표와 민주당은 사납금 폐지와 월급제 도입안을 택시단체 대표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쟁점은 뭔가요?

<기자>
민주당이 제시한 사납금 폐지나 전면월급제를 놓고 많은 세금 투입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택시업계 내부에서도 현실성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택시업계는 처음 주장대로 카풀서비스를 전면 취소하는 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모레인 20일 국회 앞에서 10만 명이 모인 집회를 예고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8-12-18 13:55 ㅣ 수정 : 2018-1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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