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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담] ‘저축 목적’으로 보장성 보험 가입하면?…“사업비 차이가 무려”

SBSCNBC 입력 : 2018-12-18 15:52수정 : 2018-12-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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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김윤희 / 앵커>
저축 목적의 보장성보험 가입. 플랜 100세에서 자주 다루었던 문제 중 하나인데요. 왜 저축 목적으로 보장성 보험을 가입하면 왜 탈이 나는지,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릴게요.

<송문용 / 재무 컨설턴트>
플랜 100세에서 정말 많이 다루었던 부분이죠. 저도 10번 넘게 설명드렸던 것 같은데요. 아직 모르고 계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설명드릴테니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 꼭 기억해주세요.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을 목적에 맞게 구분해서 가입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보험회사에서 매월 차감하는 수수료, 즉 사업비에 굉장히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저축보험의 경우 사업비가 평균 월 보험료의 10%정도인 반면 보장성 보험의 경우 30~40%가 수수료로 차감됩니다.

자료는 사연을 주신 시청자님 가정에서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고 현재 납입하고 있는 CI보험 40만원을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에 각각 가입했을 때 차감하는 수수료를 비교한 자료입니다.

먼저 보장성보험인 CI보험은 매월 사업비를 30%로 가정할 경우 12만원을 차감하는 반면 저축성보험은 4만원을 사업비로 차감하게 됩니다. 두 상품의 월 수수료 차이는 8만원으로 이게 1년이면 96만원, 20년이면 1,920만원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말 그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사라져 버리게 되는 거죠.

방송을 보고 계신 시청자님들 우리 집도 보장성 보험을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전문가를 통해 점검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12-18 15:52 ㅣ 수정 : 2018-12-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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