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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文대통령 “경제 구조적 한계 극복해야…정책 성과 체감토록 최선”

대통령 신년인사 ‘경제 성과 원년’

최나리 기자 입력 : 2019-01-02 19:29수정 : 2019-0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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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해 첫 업무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첫소식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인사입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문제, 복지 등에 관련한 국정방향을 발표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경제'가 있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외부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사를 밝힌 것도 의미가 있는 것 받아들여집니다. 

최나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함께' 잘사는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 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경제성장의 혜택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경제라야 발전도 지속가능하고, 오늘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살게 되었지만, ‘함께’ 잘 사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합니다.]

입법 과정에 있었던 지난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책기조를 분명히 한 것입니다.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과 우리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산업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도 힘쓰겠습니다. 경제발전도 일자리도 결국은 기업의 투자에서 나옵니다.]

문 대통령은 집권 3년차인만큼 일자리 등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성과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외부에서 열린 이번 신년인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등 정부요인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  4대그룹 총수 , 벤처창업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SBSCNBC 최나리입니다.    

입력 : 2019-01-02 19:29 ㅣ 수정 : 2019-01-0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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