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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안에신문] “성폭행도 당했다”…심석희, 조재범 前코치 추가 고소

손석우 기자 입력 : 2019-01-09 10:17수정 : 2019-01-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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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석우의 손안에 신문'

수요일 아침입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2기 참모진이 발표됐습니다.

새얼굴로 새해를 맞이하는 청와대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전략짜기에 한창인 모습입니다.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시작합니다.

◇ 동아일보 : '中포함 평화협정' 카드로 美 압박

동아일보로 갑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주석을 만났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과 협상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관측되는데요.

종전선언을 넘어 중국을 포함시킨 평화협정 논의를 본격화한 것으로 관측된다고 기사에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무역협상중인 중국을 끌어들여 다자틀로 비핵화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한겨레 : 돌아온 노영민 "춘풍추상"

한겨레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영민 주중대사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하는 2기 청와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원조 친문 인사로 분류됩니다.

문 대통령 집권 3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성과 드라이브를 거는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여권 안팎의 관측입니다.

노영민 실장은 "춘풍추상"을 언급하며 기강과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춘풍추상, 남에겐 봄바람처럼, 자신에겐 가을 서리처럼 이라는 사자정어인데, 자신의 부족함을 경청으로 메우려한다고 말해 야당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한국경제 : 삼성전자 '어닝쇼크'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기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어제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설마 설마 했는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내놨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8조에 그쳐, 전분기보다 38.5% 급감했습니다.

잘나가던 반도체 업황이 꺾인 것이 드러났는데, 꺾인 폭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습니다.

◇ 매일경제 : 현대차 新모빌리티 선언

매일경제입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9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전기차가 스마트폰처럼 무한변신 할 것이라며 CES에서 신 모빌리티를 선언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022년 커넥티드카 1천만대를 생산에 자동차 회사의 앱스토어 역할을 할 것이라는 비전을 내놨습니다.

◇ 조선일보 : 파업에 드러난 '은행의 현실'

조선일보입니다.

어제(8일) 하루 국내 최대은행 KB국민은행 노조가 총파업을 했습니다.

부행장급 이하 경영진 54명이 파업으로 고객불편이 초래되면 전원사퇴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파업에 따른 혼란과 불편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요.

비상계획을 가동하긴 했지만, 이게 어찌된 일인지 큰 불편이나 혼란이 초래되지는 않았습니다.

모바일 뱅킹처럼 사람이 필요치 않은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면서 큰 마비가 없었던 것이죠.

기사에서는 이를 두고 노조가 존재감 없음을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는 싸늘한 시선을 전하고 있습니다.

◇ 조선일보 : 조재범 前코치 '성폭행' 추가 고소

조선일보입니다.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심석희 선수 측의 주장인데요.

조재범 전 코치 측은 "말도 안 된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데, 추가 고소한 것 자체만으로도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마칩니다. 

입력 : 2019-01-09 10:17 ㅣ 수정 : 2019-01-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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