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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종업원수 많이 증가한 기업?…“1위 이마트·2위 스타벅스”

안지혜 기자 입력 : 2019-01-09 13:55수정 : 2019-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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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최근 5년간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어디일까요?

이마트가 꼽혔습니다.

그 다음으로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현대차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안지혜 기자, 종업원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 모두 유통업이네요.

<기자>
네,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30대 대기업 종업원수를 분석했는데요.

5년간 이마트가 1만 4246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8007명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두기업 모두 해마다 신규채용 등으로 2700~2800여명이 늘어난 겁니다.

유통업은 전통적으로 일자리 창출 으뜸 분야로 꼽힙니다.

이어 현대자동차(7488명)와 CJ CGV(5646명), 농협파트너스(5270명)순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 업종으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도소매업(26.2%), 숙박음식업(10.7%) 순으로 늘었습니다.

<앵커>
최근 3년이나 1년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크게 달라진다고요.

<기자>
맞습니다.

최근 3년 기준으로 보면 종업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로 집계됐습니다.

화장품 시장 트렌드 변화로 매장수가 2배 넘게 늘어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1년 기준으로는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LG이노텍이 1위로 꼽혔는데요.

지난 2017년 종업원 수는 직전 해보다 3600여 명 증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신모델 출시로 인해 단기 근로자 채용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CNBC 안지혜입니다. 

입력 : 2019-01-09 13:55 ㅣ 수정 : 2019-01-0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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