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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진출 스타트업의 온라인마케팅 판로 열린다”

김종윤 기자 입력 : 2019-01-11 21:37수정 : 2019-01-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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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홍콩 벤처캐피탈리스트들과 홍콩 마케터들이 한국을 방문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투자 미팅과 판매 컨설팅을 벌이는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이 다음주 열린다.

홍콩 HONG KONG UPTOWN CO-WORKSHOP (HONG KONG UPTOWN LIMITED 대표 Thomas TSANG)과 홍콩과학기술대학 창업가센터 (HKUST EC) 그리고 한국 업타운엔큐베이팅 (대표 김성은)은 14일부터 18일 까지 서울 안암로 업타운서울 메인홀에서 'E-Commerce Challenge 2019'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30여명의 벤처캐피탈리스트와 마케터들이 한국을 방문해 스타트업팀을 대상으로 15일에는 한국스타트업 12개 팀이 홍콩 벤처캐피탈 ZB-CAPITAL과 1대1 개별 투자상담과 홍콩 마케터에게 제품 프리젠테이션 후 마케팅상담 등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프리젠테이션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선발되는 8개 팀의 제품은 홍콩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 제품들이 선정되면, 홍콩시장에서 3개월간 직접 온라인 마케팅으로 판매한 뒤 그 결과를 분석해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제조에서 아웃소싱이나 홍콩 벤처캐피탈리스트와 글로벌 유통 연계 등 후속조치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마케터들은 E-commerce 특히 한국 온라인마케팅에 관심이 큰 HKUST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과 대학원생 등이 다수를 차지한다.

방한한 홍콩 벤처캐피탈리스트와 마케터들은 본 행사 외에 한국의 발전된 디지털 마케팅부문 체험을 위해 고려대학교, 인터파크,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EIGHT M 그리고 SBS CNBC와 포럼을 진행하며, 컨텐츠 기획전문가 연남장–어반플레이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보육기관 고려대LINC+사업단, 경영컨설팅전문 CBP와 다원그룹, 엑셀러레이터 YnArcher,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의 협조로 다양한 스타트업이 참가할 수 있었다.

김성은 업타운엔큐베이팅 대표는 2017년부터 2년간 이어온 GLOBAL EXCHANGE PROGRAM이 결실을 맺었다며, 향후 이 같은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면서, 특히 홍콩시장 온라인 마케팅과 그에 따른 분석 및 후속지원이 연계되는 점이 참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타운 ‘엔큐베이팅’ ( 엔젤+인큐베이팅 의 합성어) 은 창업전문가, 벤처캐피탈리스트, 해외마케팅 전문가 등의 사회공헌을 가치로, 청년 스타트업과 소셜벤처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워킹스페이스 ‘업타운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입력 : 2019-01-11 21:37 ㅣ 수정 : 2019-01-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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