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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폼페이오 “北美 2차 정상회담 세부계획 조율”

SBSCNBC 입력 : 2019-01-15 10:20수정 : 2019-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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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1월 15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 기사들 함께 살펴보시죠.

◇ 천안 라마다호텔서 화재… 1명 사망·19명 부상

먼저 세계일보입니다.

충남 천안의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 불이나서 1명이 숨지고 최소 19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발생 4시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으며, 호텔 지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압 과정에서 호텔 직원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소방대원 4명을 포함해 1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르면 내주 폼페이오-김영철 워싱턴서 회동

다음 조선일보입니다.

미국과 북한 양국 고위급 회담이 오는 17일을 전후해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전망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 부장과 회담을 하기로 하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고위급 회담이 열리면 자연스럽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2차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북한 비핵화와 상응 조치도 논의 될 예정입니다.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졌던 미북 협상이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평균 연봉 9000만 원' 현대·기아차 최저임금 미달

한국경제입니다.

근로자 평균 연봉이 9천만 원대인 현대·기아자동차가 최저 임금 발 인건비 쓰나미에 휩싸였습니다.

두 회사 직원 7000명의 시급이 최저임금인 8350원을 밑도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현대 기아차는 고육지책으로 두 달마다 주는 정기 상여금을 매달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겠다고 노조에 통보했습니다.

직원들의 임금을 보전해주면 호봉제 임금테이블 전체가 올라가서 9만여 명에 달하는 전 직원 임금을 인상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추가 인건비만 연간 수천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노조 측은 회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서울 6개구 "공시가 높다"… 국토부에 조정 요구

동아일보 소식입니다.

서울 6개 자치구가 국토교통부를 찾아가 공시가격 인상폭을 낮춰달라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올해 주택 공시 가격의 대폭 인상이 예고되면서 세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국토부 표준 단독주택 22만 채의 공시 예정 가격을 분석한 결과 부촌은 공시 가격이 평균 50% 인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1년만에 두 배로 공시가격이 오르는 건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서울·수도권 사상 첫 '초미세먼지 경보'

마지막 기사 경향신문입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서울은 환경부가 정한 초미세먼지 기준의 3배를 초과했습니다.

반짝 추위가 찾아오는 수요일을 제외하곤 이번 주 내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도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에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고 하니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호흡기 관리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9-01-15 10:20 ㅣ 수정 : 2019-0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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