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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손안에신문] 명예퇴직 걱정하는 50대…“노후에 파산가능성 높아”

손석우 기자 입력 : 2019-01-15 09:57수정 : 2019-0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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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손안에신문'

화요일 아침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최악의 미세먼지를 마시고 있는데요.

오늘(15일)도 출근길에 외출할 때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수도권은 오늘까지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 한겨레 : 같은 서울 하늘 맞나

한겨레로 갑니다.

미세먼지로 잿빛이 된 서울 도심을 사진기사로 1면에 실었습니다.

같은 서울 하늘 맞나 싶을 정도로 미세먼지는 우리의 시야를 이렇게 가리고 있군요.

◇ 조선일보 :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뇌 공격

조선일보입니다.

미세먼지보다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는 더 치명적이라고 하죠.

미세먼지보다 크기가 더 작아 뇌 보호막을 뚫고 들어와서 뇌를 공격합니다.

뇌졸중이나 치매,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고요.

미세먼지는 단순한 먼지가 아니라 독성 화학물질이라고 봐야 합니다.

우리 혈관 속으로도 침투해서 염증을 유발합니다.

마음껏 숨쉬어 본지가 까마득합니다.

◇ 중앙일보 : 노후자금 가불하는 50대

중앙일보입니다.

50대가 경제적으로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는 기획기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50대가 되면 명예퇴직 걱정해야 하는 시대가 됐죠.

그런데 이곳저곳 돈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초고령화 시대에 현재 50대의 노후가 파산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 : 외식업체들, 홍대·강남서도 못버텨

매일경제입니다.

외식업체들이 얼마나 불황을 겪고 있는지 이 기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사람들이 몰린다는 황금상권의 대표적인 곳이 강남과 홍대입니다.

이제는 이곳에서도 외식업체들이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임대료 상승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업종을 가리지 않고 폐업을 하는 식당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제는 무언가 자꾸 돌아가야 하는데 자꾸 이곳저곳 닫기만 하니 답답합니다.

◇ 조선일보 : 美·中 경제, 연초부터 조짐이 심상찮다

조선일보입니다.

세계 양대 경제축인 미국과 중국에 경기침체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양국 모두 지난해보다 경기가 둔화되는 것은 기정사실화됐고, 최근엔 마이너스 성장을 의미하는 침체까지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흔들리는 것은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에게도 경고등이 켜진 것입니다.

◇ 한국일보 : 스포츠계 미투, 이제 시작이다

한국일보입니다.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에 이어 유도계에서도 신유용 선수가 과거 코치에게 당한 성폭행 사실을 폭로하면서 체육계에 본격적인 미투가 시작되는 분위기입니다.

황당한 것은 쇼트트랙 조재범 전 코치에 대한 징계를 여태 안 했더군요.

어제서야 빙상연맹이 징계를 최종 확정했는데, 1년이 지나서입니다.

그것도 이 사태가 벌어지자 헐레벌떡 한 느낌을 지울 수 없고요.

잠잠해지면 또 입닫고 유야무야 넘어 갈려던 것 아니었나 의심도 지울 수 없습니다.

체육계는 이번에 썩은 환부를 도려내지 않으면 영원히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받을지도 모릅니다.

손석우의 손안에신문 마칩니다. 

입력 : 2019-01-15 09:57 ㅣ 수정 : 2019-01-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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