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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고교 1년만에 전교 400등→6등”…공부 비법은?

강경윤 기자 입력 : 2019-01-15 10:10수정 : 2019-01-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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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황제성이 고교 시절 전교 6등을 기록할 정도로 의외의 성적 우등생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황제성은 최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학창시절 최상위권 학생만 들어갈 수 있는 장학반 출신"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고교 시절 전교 6등을 기록했고, 전교 부회장을 역임했을 뿐 아니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임을 밝혔다.

이날 황제성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전교생 600명 중에 성적이 300~400등 정도밖에 안됐다."면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자마자 미친 듯이 공부를 했다. '공부는 바보처럼 해라'라는 말을 듣고 정말 무식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

황제성은 고교 3학년 시절 밥 먹을 때와 쉴 때 늘 책을 두고 공부를 했다고 했다. 그는 "명확한 답이 나오는 이과 과목을 좋아했다. 국어를 싫어했다. (문학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서 "고등학교 다닐 때 전 과목 교과서를 가방에 다 넣고 다니던 애들, 그게 저였다 고3이 처음이자 마지막 공부라고 생각해 '평생 안 해야지'라며 죽기 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C 전현무는 "수능 때 수학을 1개 틀렸다고 한다."라고 묻자, 황제성은 "맞다. 정말 열심히 했다. 쉬운 수능은 없다."고 자못 진지한 대답을 내놨다.

이날 황제성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모습 그대로 콧물 분장을 하고 와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황제성은 "어릴 때 잘생겨서 유명했다."고 반전 과거를 잇달아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kykang@sbs.co.kr 

입력 : 2019-01-15 10:10 ㅣ 수정 : 2019-01-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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