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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년 성장률 5년만에 최저…1.5% 성장

SBSCNBC 입력 : 2019-01-15 21:42수정 : 2019-01-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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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1.5%를 기록해 최근 5년 만에 가장 낮았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17년 경제성장률 2.2%에서 대폭 하락한 것이다.

연방통계청은 경제성장의 모멘텀이 떨어지긴 했지만 2009년 이후 9년 연속 성장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가계소비와 정부지출 등 국내소비가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경제는 지난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하며 분기별로 2015년 1분기 이후 3년 6개월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지난해 11월 산업생산도 전달보다 1.9% 급감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입력 : 2019-01-15 21:42 ㅣ 수정 : 2019-01-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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