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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불려간 황창규 “KT 화재피해 소상공인에 적극 보상”

정윤형 기자 입력 : 2019-01-16 14:21수정 : 2019-01-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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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황창규 KT회장이 오늘(16일)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KT 화재 사건 때문인데요. 의원들의 따가운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윤형 기자, 황창규 회장이 국회에 출석했다고요?

<기자> 
네, 황 회장은 오늘 오전 국회 과방위 회의에 출석했습니다.

황 회장이 KT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회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자리에서 황 회장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사건의 원인규명 문제, 설비관리, 보상문제 등에 대한 질의를 받았습니다. 

<앵커> 
KT의 통신시설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죠?

<기자>
네, 통신관련 설비인 전신주, 맨홀 속 케이블 등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내진설계가 반영된 통신국사가 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질타도 나왔습니다.

이에 황창규 회장은 내진설계 의무화로 지금 세워지는 건물에는 내진설계가 되어 있고 오래된 통신국사도 관리 하겠다며 원론적으로 답했습니다. 

<앵커> 
아직 진행중인 사안은 KT의 소상공인 보상문제인데요. 이 부분도 이야기가 나왔나요? 

<기자>
황 회장은 소상공인 보상과 관련해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협의체에서 나온 의견에 따라서 KT가 적극적인 보상을 진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어제(15일) KT와 피해지역 소상공인·구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피해보상 협의체가 발족됐습니다.

또 황 회장은 KT가 소상공인들의 매출액 피해 자료를 갖고 있다며 자료를 통해 보상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정윤형입니다.

입력 : 2019-01-16 14:21 ㅣ 수정 : 2019-01-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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