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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키워드]김영철 특사·수소차·초권력형 비리·규제 샌드박스·미세먼지 나쁨

SBSCNBC 입력 : 2019-01-18 11:04수정 : 2019-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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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 김영철 특사


오늘(18일) 아침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 보겠습니다.

먼저 김영철 특사입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이 우리나라시간으로 오전 9시쯤 워싱턴에 도착합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신호탄이 쏘아올려졌다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북한 대표단은 미국 시간으로 내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도 예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만남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를 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주요 외신들은 개최장소로 베트남 다낭이나 하노이가 유력하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와 동시에 김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친서에는 북미 관계 개선을 위한 의지가 담겨있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 어떤 발표를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 수소차

2030년이 되면 우리 주변에서도 수소차 타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수소 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하는 걸 목표로 세웠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내가 수소차 홍보모델이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정부는 수소차 보급을 올해는 4천대까지 늘리고 2022년에는 8만 천대 2030년에는 무려 180만대 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수소경제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경제 성장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공급 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초권력형 비리

지금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손혜원, 서영교 의원의 의혹들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두 의원 관련 의혹은 초 권력형 비리다 이렇게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는데요.

앞서 민주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논의를 했지만 당 차원의 징계는 없었습니다.

서영교 의원은 자진해서 원내 수석부대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있고요.

손혜원 의원에 대해서는 손의원이 의혹을 강하게 반박하고 있기때문에 당 차원의 조치는 따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손 의원과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을 들어 '김혜교 스캔들'이라는 말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국회 윤리위원회에 손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안도 제출한 상태입니다.

◇ 규제 샌드박스

정부가 어제(17일)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처음 시행했습니다.

규제 샌드박스는 정부가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주는 제도인데요.

시행 첫날 이었던 어제 19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KT와 카카오페이는 공공기관에서 종이우편으로 전달하는 고지를 휴대폰으로 받아볼수 있는 서비스를 신청했고, 현대차 같은 경우에는 서울 시내 5개 지역에 수소차 충전소를 설치하기 위한 허가를 요청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 새로운 사업들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SNS를 통해 이번 제도로 우리 경제 활력이 돌아오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 미세먼지 나쁨

요즘 날씨가 참 말썽입니다.

이번주 미세먼지로 불편하셨던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제는 그나마 미세먼지도 없고 기온도 높아서 숨통이 탁 트이는 듯했었는데 오늘은 다시 미세먼지가 찾아옵니다.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늦은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충북, 전북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19일)은 더 심해져서 전국 곳곳에서 나쁨 단계가 예상되는데요 오늘도 마스크 챙기는거 잊지 않으셨죠?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야외 활동은 자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입력 : 2019-01-18 11:04 ㅣ 수정 : 2019-01-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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