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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손혜원 탈당 회견에 與원내대표도 참석

SBSCNBC 입력 : 2019-01-21 10:08수정 : 2019-01-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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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말 2차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백악관을 찾은 김영철 면담 결과에 대해 '엄청난 진전이지만 지금까지 보도되지 않았던 것들' 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면담에서 2차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에 대해 잠정적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스웨덴에서 열리는 실무협상 이후에나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습니다.

◇ 중앙일보

20일 손혜원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탈당 회견이 있었습니다.

개인의혹 논란에 휩싸인 현직 의원의 탈당회견에 당 원내대표가 동행하고 배경까지 설명하는건 유례를 찾기 힘든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당내에서는 당지도부가 들러리를 서는 것처럼 보인다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손의원이 영부인인 김정숙여사와 가까운 사이라는 점 때문에 민주당 지도부가 징계를 주저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다음기사 입니다.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도 홍역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총 확진자 26명 중 20,30대 성인이 11명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은 홍역의 전형적인 증상이 발진이 없거나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83년생부터 96년생은 예방접종을 1회만 했었기 때문에 홍역 예방 접종 사각지대에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어서 해외여행을 갈 때 미리 접종을 하셔야겠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지난해 집회와 시위 건수가 약 7만건에 달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집회와 시위 개최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대비 5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는데요.

이중에서도 노동 관련 집회가 2만 2천 275건으로 전년에 비해 73% 늘어났다고 합니다.

신문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요구 등 주요 이슈가 분출된 영향으로 봤는데요.

전체 집회 시위는 크게 늘었지만 불법 폭력집회는 오히려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마지막 기사입니다.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 코드 세부 활동 지침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투자 기업 경영진의 불법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소송 청구를 의무화하는 투자 원칙을 정했다고 하는데요.

규정 위반으로 손실이 발생하고 손실액을 계산할 수 있다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소송 범위가 너무 넓고 사유도 포괄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업활동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고 신문은 정했습니다.

입력 : 2019-01-21 10:08 ㅣ 수정 : 2019-01-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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