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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 “2월말 2차 북미회담 개최”…장소는 베트남·태국?

SBSCNBC 입력 : 2019-01-21 09:50수정 : 2019-0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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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슈분석 - 박창환 장안대 교수·정치학 박사

북미 양측이 오는 2월 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웨덴에서 정상회담 의제에 대한 실무협상을 시작한 가운데, 미국과 북한 정상 간의 비핵화 대화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2월 말로 확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이번 발표에서 빠졌는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 트럼프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만남이었다"
- "2월 말 회담 장소 골랐다"면서 공개는 안 해
- "2월말 2차 북미회담"…장소·날짜 특정 안했나
- 날짜와 장소 특정 못 한거냐, 아니면 안 한거냐
- 트럼프 대통령, 방미중인 김영철과 90분 면담
- 샌더스 대변인 "트럼프, 김정은과의 면담 고대"
- 날짜·장소 확정 못할정도로 협상 진도 미미?
- 외신 "비핵화-상응조치 간극 좁히지못했을 것"
- 美전문가들, 북미 2차정상회담 '기대반 우려반'
- 정상회담만이 '진전의 길'…공통분모 찾았다?
- "北비핵화 신호없고 美인센티브 꺼려" 회의론도

Q. 최대 관건이었던 비핵화와 상응조치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지 못했단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1차 회담 이후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이런 평가가 많습니다. 2차 북미회담, 기대보단 우려가 크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 김영철 방미 성과는?…대북제재완화 이견 여전
- "불투명했던 2차 북미회담 개최 확정에 의미"
- 북한이 가장 원하는 제재완화, 양보 못하는 美
- 美 "FFVD 전까지 대북 압박·제재 계속"
- 샌더스 "북한 제재와 압박은 유지될 것" 강조
- 제재완화에 대한 이견이 여전했음을 시사한 듯
- 지난해 1차회담 이후 성과 내야 하는 2차회담
- 8개월 만에 재회…1차 보다 진전된 결과 중요

Q. 지금 2차 북미회담 장소로 베트남 다낭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데 그 이유가 뭔지 회담 장소로 어디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세요?

- 북미회담 시기 '2월 말'… 장소는 베트남일까
- 북미회담 베트남? 태국?…'참매1호'에 달렸다
- 1차 북미회담에서 중국 비행기 빌려탄 김정은
- 2차엔 본인 비행기 타고 이동하는 방안 검토
- 회담 장소 결정에 金 비행기의 항속거리 고려
- 장소 후보지 베트남 하노이와 다낭, 태국 방콕
- 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의 항속거리 9천km
- 1980년대 만든 낡은 비행기 장거리 비행 불안
- 비상상황 대비…09년 제작된 AN-148 예비기
- 예비기 AN-148 항속거리는 3500km
- 평양서 3000km 떨어진 베트남 회담 장소로 적절
- 베트남, 美 전쟁 후 관계개선 성공…경제발전도
- 경호 측면 다낭 유리…바다끼고 있어 철통 경호
- 북미 대사관-베트남 정부기관 있는 하노이 유력

Q. 이제 관심은 스웨덴에서 이어질 이른바 '최선희-비건' 북미 라인의 실무 담판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비건 대표가 미국의 북핵 협상 실무대표를 맡은 이후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실무협상에서 어떤 부분들을 논의할까요?

- 비핵화-상응조치 놓고 기싸움…실무협상 내용은
- '비건-최선희' 실무담판…북미회담 성패 달렸다
- 북미 스톡홀름서 실무협상 시작…기싸움 예고
- 북미 실무협상단, 핵신고·제재해제 최대 난관
- 최선희 이도훈 이어 미국 비건도 스웨덴 도착
- 22일까지 2차 정상회담 의제와 로지스틱스 논의
- 1개월여 남은 2차 회담의 '내용' 채워 나갈 것
- 韓측 북핵 협상 실무대표인 이도훈 스톡홀름에
- 남북미 3자 회동 성사 주목…중재자 역할 관심

Q. 2월 말에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 지난 1차 정상회담 때를 생각하면 취소 해프닝도 았었는데요, 그 사이에 또 혹시 모를 변수들도 잘 지켜봐야 되겠는데요?

- 워싱턴 외교소식통, '2월 말' 표현 공감대 형성
- "이제 북미 모두 판을 깨지는 못할 것" 낙관적
- 트럼프 이례적인 신중한 반응…예측 불가 성향
- 1차 북미회담, 20일 전 '전격 취소' 해프닝도
- 美 이례적 장기간 셧다운…2차 북미회담 변수로
- 연방정부 30일째 셧다운…장기화 가능성은 여전
- 셧다운 여파 80만명 연방 공무원들 급여 미지급
- 트럼프, 22~25일 스위스 다보스 포럼 불참

Q. 지난해 싱가포르 합의에서 북미 간 핵협상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답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올해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에서 비핵화 의지를 강조했던 김정은 위원장, 전향적인 비핵화 방안을 내놓게 될까요?

- 2차 북미회담…北 전향적 비핵화 방안 내놓을까
-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에서 비핵화 의지 강조
- 트럼프, 핵동결-평화협정 교환은 최악 시나리오

Q. 어쨋든 본게임은 2월 말 예정된 2차북미회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주고 받게 될까요?

- 기대와 우려…2차 북미회담서 무엇 주고 받을까
- 작년 1차회담 이후 핵시설 신고-제재해제 팽팽
- 평행선 달린 북미…2차 회담 합의까지 어려움多
- 8개월째 교착상태 빠진 협상국면 타개쪽에 무게
- 영변 핵시설 폐기 및 동결·ICBM 해체 가능
- 미국의 부분 제재해제 맞바꾸는 '스몰 딜' 거론

Q.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두 번째 만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릴 텐데요, 현재 상황에서 누가 더 협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보십니까?

- 트럼프-김정은, 8개월만에 재회…협상력 우위는
- 8개월만에 비핵화 협상 테이블에 앉게된 북미
- 비핵화 이행 의지 보였지만 의견차로 교착국면
- 무역전쟁중인 中지렛대, 대미협상력 높인 김정은
- 北中, 전략적 이해관계 공유하며 협력 강화

Q. 이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요구한 개성공단 사업 및 금강산 관광 사업 재개 문제도 협상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는데요, 미국측에서 어떻게 나올 것으로 보십니까?

-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테이블에 오를까
- 북­미 제재완화 절충점…개성공단·금강산 재개?
- 北 "南, 개성공단·금강산 재개에 우유부단"
- 강경화 "개성공단·금강산 재개 검토 안 해"

Q. 2차 북미정상회담의 2월 말 개최가 가시화되면서 한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도 다시금 페달을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김정은 봄 답방' 가능할까…靑, 북미기류 주시
- 북미관계 훈풍, 김정은 '서울답방' 연결 주목
- 2월 말 북미회담, '3·1절 답방' 추진 가능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9-01-21 09:50 ㅣ 수정 : 2019-0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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