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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원 암표까지?…BTS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불타오르네

김지혜 기자 입력 : 2019-01-21 14:19수정 : 2019-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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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예매량 15만 장을 돌파하며 예매 순위 정상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예매량 15만 3,595만 장, 예매율 60.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 '극한직업'(2만 5천 장, 10%), 3위 '말모이'(1만 3천 장, 5.4%)의 수치를 5배 이상 앞서는 놀라운 기록이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전 세계 20개 도시 42회 공연 규모로 열리는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콘서트 실황을 담았다.

스크린X 버전은 총 42대의 카메라가 동원된 역대급 촬영으로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퍼포먼스 및 각 멤버들의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는 솔로 무대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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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 상영 버전은 예매 오픈과 함께 일찌감치 매진됐다. 수십만 원에 달하는 암표까지 등장하고 있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BTS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흥행을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한국에서 31만 명을 동원했으며, 북미에서는 363만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뒀다.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 개봉한다.

ebada@sbs.co.kr  

입력 : 2019-01-21 14:19 ㅣ 수정 : 2019-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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