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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온누리상품권 10% 싸게 사세요’…구매방법·구입처는?

농협·우체국 등 전국 14개 금융기관서 구매·전통시장서 40% 소득공제 가능…영수증 필수

김성현 기자 입력 : 2019-01-21 17:25수정 : 2019-01-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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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명절을 2주가량 앞둔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매 방법과 사용처를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현 기자, 온누리 상품권, 얼마나 저렴하게 파는 건가요?

<기자>
네, 오늘(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개인이 현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10% 싸게 살 수 있는데요.

기존 할인폭의 2배 수준입니다.

기존에 30만 원이었던 월별 할인구매 한도도 이달 20일까지는 5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5000원 권과 1만 원, 3만 원 권으로 발행되고 있고 60% 이상 사용하면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어디에서 구매가 가능한가요?

<기자>
네, 온누리상품권은 농협과 우체국, 새마을금고, 시중은행 등 전국 14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요.

구매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 14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18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전통시장은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영수증을 챙기는 게 좋습니다.

다만 현금과 교환되지 않으며, 취소와 환불은 구매처에서 가능합니다.

온누리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연도로부터 5년 동안이며 종이 상품권 이외에 전자상품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9-01-21 17:25 ㅣ 수정 : 2019-01-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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