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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 개통·왕숙신도시 남양주, 수도권 동북부 주거 중심지로 기대 모아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9-02-08 10:06수정 : 2019-02-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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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도 이에 반응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1·2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1,134만㎡ 규모로 조성되며, 6만 6,000호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 역시 남양주를 2030년까지 자족도시로, 2050년까지는 전국 제1의 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 단지와 더불어 판교 테크노밸리의 2배에 달하는 자족용지, 왕숙천과 연계한 수변복합문화마을, 에너지자족마을, 청년문화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왕숙지구 내에는 다산역과 풍양역을 연결하는 전용 BRT가 운행되는 GTX-B역도 들어선다.(예비타당성조사 단계) 더불어 도농삼거리까지 지방도 383호선을 확장하고, 이 도로와 연계된 수석대교 건설과 올림픽대로 확장 등도 추진된다. 2021년에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진접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2023년에는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을 지나 다산신도시와 별내역을 연결하는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별내선 개통 시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남양주는 이러한 교통 인프라는 물론이고,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생활, 문화, 행정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양주 시청 제2청사와 경찰서, 교육청 등 원스톱 행정타운과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다산역 중앙광장(선형공원)을 중심으로 한 중심상업지구와 위락 지역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다산신도시 최초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인 ‘다산휴먼파크’가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현재 분양 중이다.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직접 수혜 지역임과 동시에 다산역 이용 시 잠실역까지 20분대, 경의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주거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산휴먼파크는 신혼부부를 포함한 1~3인 가구의 수요가 높은 독립된 복층 분리형(1.5룸)을 갖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 세련된 감각과 합리적인 구조가 조화를 이루는 타입부터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용주의 타입까지 6개의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에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적용해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풀 빌트인과 보안,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편리한 생활을 돕는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휴먼파크는 역세권과 중심 상업시설이 만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다산신도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 전매 제한이 없다”라며 “8호선 다산역과 중앙선,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쾌속 교통망으로 경기도 및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산휴먼파크는 현재 구리시 경춘로 249 동원파크빌딩 9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분양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입력 : 2019-02-08 10:06 ㅣ 수정 : 2019-02-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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