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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르노삼성 노조, 기본급 얼마나 더 달라고?”

김영교 기자 입력 : 2019-02-08 13:54수정 : 2019-0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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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벌써부터 자동차 업계에선 르노삼성이 제2의 한국GM 사태가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다른 완성차 업계와 달리 노사 간 별다른 잡음이 없었던 게 르노삼성이었는데요. 이제 노조 압박이 점점 거세지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뭔가요?

Q. 노조가 주장하는 기본급이 세계 생산 공장에 비해 낮은 편인가요? 어떻습니까?

Q. 그런데 기본급이 인상되면 생산 비용도 그만큼 올라갈 테고 그럼 결국 물량 배정도 불리해지는 것 아닙니까?

Q. 지난해 르노삼성의 판매량을 보니까 23만 여대 정도더라고요. 이 중 로그의 수출 물량만도 절반에 가까운데 만약 물량 배정을 받지 못하면, 르노삼성의 경영위기는 예고돼 있다 봐야겠군요?

Q. 판매 부진에 노조 갈등…급기야 공장 가동률이 30%를 밑돌면서 문을 닫았던 게 한국GM 군산 공장이었는데요. 이런 분위기면 똑같은 전철을 밟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Q.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완성차 업계가 노조 리스크를 떠안고 있단 겁니다.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9-02-08 13:54 ㅣ 수정 : 2019-02-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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