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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미래” 디지털마케팅서밋 2019 3월 6일 개막

김종윤 기자 입력 : 2019-02-09 10:52수정 : 2019-02-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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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디지털 라이프와 구매패턴, 새로운 미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으로 기업들은 마케팅 방식이나 효과, 데이터활용과 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제시할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마케팅서밋 (DMS Seoul 2019)’가 다음달 6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

‘DMS Seoul 2019’는 브랜드 전략, 마케팅 채널, 커머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Data Driven Marketing, 마케팅 테크놀러지, AI 마케팅, 그리고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등 8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민, 세분화되는 라이프스타일과 변화하는 콘텐츠 현상, 데이터와 AI 마케팅이란 키워드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마케팅에 대비할 수 있는 특별 세션들이 마련됐다.

‘아날로그와 융합’은 기술이 지배하는 현대 고객들이 ‘휴먼(Human)’ 중심적인 접근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미지* 스테판 올란드 (Stafan Olander) 현) BrandNew 설립자 전) NIKE 글로벌 디지털 이노베이션 & 스포츠 총괄

고객들은 나이키의 브랜드 파워에 늘 관심이 많다. 막강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나이키는 한 해도 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나이키의 디지털 변화에 총책임을 맡았던 스테판 올란드는 어떤 생각으로 혁신을 이끌었을까? 어떻게 디지털을 제품과 브랜드에 녹여 냈을까?  ‘Nike Fuel Band’를 비롯해 19년간 Nike Sport와 Nike Digital Innovation 혁신을 이끈 스테판 올란드가 자신의 스토리와 함께, 기술 지배적인 세계에서 브랜드 마케팅 방향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이미지* 페르난도 마차도 (Fernando Machado) 현) 버거킹 글로벌 CMO

요즘 글로벌 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페르난도 마차도. 코카콜라와 펩시가 항상 전쟁을 치르듯이 버거킹과 맥도널드의 라이벌간 신경전은 뜨겁다. 기술 기업에서는 테크놀로지가 차별화되지만, 컨슈머 제품군에서는 마케팅이 가장 큰 차별화 요소다. 마케팅의 승리는 곧 매출이자 생존이다. 버거킹은 치열한 경쟁과 패스트푸드에 대한 시장 수요의 침체 속에 점차 힘을 잃어가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32살의 CEO 다니엘 슈워츠와 경영 실력과 함께, 마케팅 전쟁에서 시장을 깨운 CMO 페러난도 마차도가 그 주역이다. 도발적인 버거킹 광고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다. 현직 버거킹 Global CMO이자, ‘놀라운 마케터’ 페르난도 마차도는 뜨거웠던 마케팅 전쟁의 열기를 강연에서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라 한다.
이미지* 스캇 브링커 (Scott Brinker) 현) 구글 글로벌 마케팅 테크 구루, CHIEFMARTEC

테크놀로지 (소프트웨어,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지식은 이제 마케터의 필수 스펙이다. 스캇은 컴퓨터 사이언티스트로, 마케팅을 파고든 융합형 인재다. 그는 한 조사기관이 발표한 북미 CMO 서베이에서 전체 4위, 테크놀로지 분야 1위를 차지한 인플루언서이다. 그는 기업들이 마케팅을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며, 마케팅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룰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문가 트랙에서는 광고주와 광고 에이젼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전 아우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 조르그 디첼 (Jorg Dietzel),  핫한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팁을 주는 페이스북의 메이 서우 (May Seou), 중동 등에서 2억 명의 유저로, 연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한국 스타트업 하이퍼 커넥트의 김정훈 CBO, 항공권 추천 앱 ‘스카이스캐너’의 초고속 성장에서 그로스 마케팅 총책임을 맡았던, 야라 폴리 (Yara Paol), IOT시대 데이터 활용과 데이터마케팅 의미를 전달할 LG전자 조봉수 실장 등이 DMS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 마케팅과 빠르게 융합하는 AI인공지능에 대해 DMS에서는 Global AI Start up의 AI 마케팅 사례에 집중해 AI 기술과 소프트웨어가 마케팅 전략과 실행 분석에 융합되는 과정과  이미지 검색, 챗봇, 머신러닝 기반의 추천, 프라이싱, 컨텐츠 관리 자동화, 마케팅 & 광고 자동화 등에 적용되는 기술과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기술 업체를 소개한다. 

DMS는 마케팅 테크놀로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광고 테크놀로지 (AD Tech), 광고주 입장에서의 마케팅 테크 (Mar Tech),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 테크놀로지, 지오펜싱 (Geofencing) 마케팅 등 마케터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트렌드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또 특별 워크샵으로 한국의 마케팅 조직장과 IT 관계자, CMO, CIO 및 CEO를 위한 특별 워크샵이 열린다. 특히 한국의 리더들을 위한 파괴적인 마케팅 테크놀러지와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워크샵이 3월 8일 오전 8시 인터컨티넨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마케팅서밋 2019’를 주최하는 박세정 DMS 대표는 이 시대의 마케터와 경영자들이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할 최신 트렌드를 연초 글로벌 스케일의 마케팅 행사 DMS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입력 : 2019-02-09 10:52 ㅣ 수정 : 2019-02-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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