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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무역협상 불확실성 확대…개별주 단기트레이딩 집중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9-02-12 13:13수정 : 2019-02-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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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으로 인한 뉴욕 증시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전쟁을 끝낼 수 있는 3차 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무역협상 진행 정도에 따라 휴전 시한(3월 1일)을 연장할지 혹은 예정대로 중국 수입품에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할지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이달 말로 예상되던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발언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를 보이자 시장에서도 이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역 협상 마감 기한인 3월 1일 이전에 협상 타결이 사실상 어려워진데다 양측이 무역 구조 문제 관련해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한 점이 부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다행이 새로운 악재가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무역전쟁이 가장 큰 이슈였던 만큼 양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감은 투자심리를 짓누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유럽연합이 올 해 유로전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6%포인트나 낮춘 1.3%로 제시하는 등 글로벌 경시 준돠 우려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무역협상 불발은 더 큰 타격을 불러온 전망입니다. 주요 기업 실적도 증시에 모멘텀을 제공하지 못한 채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예상보다 양호하지만 이미 4분기 실적 기대감은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이번 1분기 등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수요 둔화와 가격 하락 전망을 내 놓으며 반도체주 주가가 부진했던 점도 증시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다만 최근 지수 움직임이 투매가 나올 경우 여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는 인식을 확인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우리 증시도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 주 조정을 받으며 숨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주는 이틀밖에 거래일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연휴의 연장선이라고 봐야 하며 이번 주 옵션만기도 있는 만큼 방향성이 보다 확실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무역전쟁 우려감과 기저효과로 인해 재미를 봤던 기업 실적, 여기에 글로벌 경기둔화까지 다시 악재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종목들도 3월이 다가옴에 따라 그간 성적이 좋지 못한 내실이 부실한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갖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리와 현금 보유, 그리고 현금이 부족할 경우 소액의 자금으로만 당일 트레이딩으로 매매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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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2 13:13 ㅣ 수정 : 2019-02-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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