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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비상경영 돌입…"올해 2조원 넘는 적자 예상"

안지혜 기자 입력 : 2019-02-13 00:01수정 : 2019-02-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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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올해 2조원이 넘는 적자를 예상하고, 대규모 비용절감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한전은 올해 영업적자가 2조 4천억 원, 당기순손실은 1조 9천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재무위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등을 통해 약 1조 7천억 원의 비용을 줄일 계획입니다.

한전은 "원전 안전강화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등 환경비용 증가로 대규모 적자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9-02-13 00:01 ㅣ 수정 : 2019-02-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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