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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한전 올해 영업적자 2.4조원…전기요금 체계 개편하나

SBSCNBC 입력 : 2019-02-13 09:29수정 : 2019-0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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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2월 13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 기사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한전 "올해 영업적자 2조4000억"…전기료 할인 폐지할 듯

먼저 동아일보입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올해 영업적자가 2조 4천억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한울 1호기와 한빛 1, 2호기 같은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이 지연되고, 신재생 에너지 보조금 확대로 비용 부담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한전은 재무위기 비상대책위원회를 연말까지 운영해 영업적자를 1조원 이내로 줄인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한전이 전기료 할인 혜택 폐지를 추진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 온라인에 밀리고 편의점에 치이고…2030 "요즘 누가 마트 가나요"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제 카트 끄는 2030 세대가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형마트 산업이 침체기에 진입했다고 하는데요.

이마트는 초저가 공세에도 오프라인 매장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고 롯데마트도 지난 4분기 매출이 22% 급감했다고 합니다.

대형마트들이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온라인 쇼핑 성장에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E 커머스 시장은 매년 폭풍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서 대형마트가 점점 설 곳이 사라지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 침 몇 방울로 유전자 검사, 특정기업만 허용 논란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집에서 유전자 검사 키트를 택배로 배송받아 각종 암 발병 확률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하는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DTC 유전자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에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DTC 유전자 검사 기업 5곳이 규제 샌드박스에 도전장을 냈지만 한 업체만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유전자 분석과 관련된 산업계 전체가 아닌 특정 기업에만 실증 특례를 허용해서 또 다른 규제가 시작됐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신한금융, KB금융 제치고 1년만에 '리딩뱅크' 탈환

조선일보입니다.

금융 1위 1년 천하라는 기사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이 KB 금융에 뺏겼던 우리나라 리딩뱅크 자리를 1년만에 되찾았다고 합니다.

지난 해 KB 금융이 전년보다 7.3% 줄어든 3조 689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내는데 그친 사이 공격 경영을 펼친 신한금융은 전년보다 8.2% 늘어난 3조 1567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신한은 인수한 오렌지라이프와 원래 계열사인 신한생명의 합병을 매끄럽게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하고요.

KB금융은 롯데캐피탈 예비 입찰에 참가하며 공격적인 M&A로 1위 탈환을 노릴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 이재용, UAE 왕세자 만나 5G 협력 논의

다음 기사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부다비 왕세제 등 주요 인사와 만나 5세대 통신과 같은 정보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IT 미래 사업 분야 전반을 비롯해 최근 본격 막을 올린 5G 사업과 관련해 양국 기업이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신문은 이 부회장이 새해 들어서 차세대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 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 '손짓' 대신 '터치'로…콜택시 하루 200만번 불렀다

오늘 마지막 기사입니다.

이제 스마트 택시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택시 앱을 통한 전국 일평균 호출 건수가 200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택시 앱 시장은 현재 치열한 4파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카오택시가 월평균 이용자 천만명 고지를 달성한 가운데 SK 텔레콤의 티맵 택시가 작년부터 빠르게 이용자 수를 늘려가고 있고요.

작년 말 서비스를 시작한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에 이어 12일 택시업계도 티원 택시라는 앱을 내놓고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택시앱 경젱 덕분에 한동안 제자리 였던 택시 서비스가 향상되고 있고 소비자 혜택도 늘어다고 있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입력 : 2019-02-13 09:29 ㅣ 수정 : 2019-02-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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