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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폴더블폰 시기상조…듀얼디스플레이로 대응”

권세욱 기자 입력 : 2019-02-17 12:14수정 : 2019-0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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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권봉석 LG전자 MC·HE사업본부장은 "폴더블이 시장이 정말 요구하는 폼팩터인지, 사용자 경험은 충분히 준비됐는가를 볼 때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권 본부장은 지난 15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G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폴더블폰을 내놓을지를 검토했지만 초기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1월 CES에서 롤러블 TV를 선보인 만큼 기술적으로는 폴더블, 롤러블이 준비돼 있다"며 "우선 듀얼 디스플레이로 5G 경험을 충분히 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G전자는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G8 씽큐'와 5G 스마트폰인 'V50 씽큐 5G'를 내놓고 V50 씽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탈부착식 듀얼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입력 : 2019-02-17 12:14 ㅣ 수정 : 2019-02-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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