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산업

삼성전자, ‘작년 반도체 호황’에 현금 보유액 100조 돌파

권세욱 기자 입력 : 2019-02-17 12:47수정 : 2019-02-17 15:16

SNS 공유하기

이미지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이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의 영향으로 1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재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1년 전보다 24.7% 늘어난 104조2천100억원입니다.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창사 이후 처음입니다.

현금 보유액은 기업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 상품, 장기 정기예금 등을 합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설비·연구개발 투자 뿐 아니라 해외 기업의 인수합병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입력 : 2019-02-17 12:47 ㅣ 수정 : 2019-02-17 15:16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