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조간브리핑] 또 불거진 공유차 갈등…이번엔 택시vs타다

SBSCNBC 입력 : 2019-02-19 09:21수정 : 2019-02-19 09:21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2월 19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 기사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취약계층 아닌 채무자 원금도 70%까지 탕금해주라는 정부

첫 기사 한국경제 신문입니다.

금융위원회가 개인 채무자의 신용회복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만 70세 이상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이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빚의 최대 95%를 탕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는데요.

취약계층이 아닌 일반인도 채무조정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원금의 최대 70%가 감면된다고 합니다.
 
채무자들의 빠른 재기를 돕겠다는 취지지만 은 빚 안 갚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부추길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이번엔 택시 vs 타다…공유車 갈등 2라운드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택시업계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승합차 공유서비스인 타다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택시업계는 타다 서비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위반했다고밝혔는데요.

타다가 카카오 카풀에 이어 택시업계의 핵심타깃이 된 이유는 빠른 성장세때문이라고 합니다.

견제구를 날린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타다측은 이에 대해 업무방해와 무고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사회적 갈등으로 대한민국 차량 공유서비스가 계속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 고 있다고 합니다.

◇ 교보생명 경영권 '위기'…F1, 이달 손배 중재신청

이어서 다음 기사입니다.

교보생명에 투자한 재무적 투자자, FI들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을 상대로 중재 신청에 나섰다고 합니다.  

신 회장이 약속한 기업공개 를하지 않아서 자신들에게 손실이 발생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하는데.

중재재판 결과에 따라 교보생명은 경영권이 FI에 넘어가는 최악의 경우도 대비해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편, 신회장은 이에 대해 FI 측과 대화를 통한해결책을 모색하면서도 경영권을 잃을 수 있는 어떤 시나리오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 청년 5명 중 1명 최저임금 못받아

이어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청년층 근로자 명 중 1명은 지난해 최저임금인 시급 7530원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 15세에서 19세인 청소년 근로자는 최저임금 미만 비율이 60.9%나 됐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생계와 학비 마련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하는 청년층의 피해는 더 크다고 합니다. 

신문은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한 청년 근로자의 평균 시급은 5천 972원으로 전년보다 11.2% 올랐지 최저임금의 79.3%에 불과했다고 전했습니다.  

◇ "착한가게 인증 떼고 가격 올리고 싶다"

마지막 기사 조선일보입니다.

착한가격 업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김치찌개 5천원, 짜장면은 3천 5백원에 파는 식으로 운영하는 영세 업체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곳들은 마진을 최소화하면서 나름의 경쟁력으로 업소를 운영해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이중고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그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왔기때문에 물가 인상으로 원가부담을 체감하는 정도가 더욱 크다고 하는데요.

차라리 착한가격 업소 인증을 반납하고 가격을 올리겠다는 업소가 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입력 : 2019-02-19 09:21 ㅣ 수정 : 2019-02-19 09:21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