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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용카드 사용 내역, 20일부터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확인

이용한도·결제예정금액·잔여 포인트 확인 가능

정윤형 기자 입력 : 2019-02-19 17:26수정 : 2019-02-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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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용카드 여러 장 보유하고 있는 분들 많을 텐데요.

일일이 카드 결제일, 결제금액 확인하기 번거로우셨을 겁니다.

내일(20일)부터는 내가 갖고 있는 카드 내역을 스마트폰으로 한 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정윤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이 신용카드 사용내역 조회 서비스를 PC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했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카드 사용내역과 이용한도, 결제예정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카드사별 잔여포인트 조회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전용 앱을 설치한 뒤 공인인증서나 지문인증으로 본인 등록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PC버전의 경우 지난 12월 서비스 개시 뒤,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2100건을 넘을 만큼 관심을 얻었습니다.

[정제용 /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팀장 : 본인의 카드사용 내역을 보다 손쉽게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연체 발생이나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을 확인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서비스하게 되면 앞으로 이용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BC, KB국민, 롯데 등 모두 15개사입니다.

하반기부터는 카카오뱅크, K뱅크 등 6개 업체가 추가돼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CNBC 정윤형입니다.  

입력 : 2019-02-19 17:26 ㅣ 수정 : 2019-02-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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