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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2000억 투입…창원·반월 시화에 ‘스마트산단’

정윤형 기자 입력 : 2019-02-20 13:32수정 : 2019-02-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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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창원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에만 국비 2000억 원이 들어가는 프로젝트 사업인데요.

우리 제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 정윤형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정부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두 곳을 확정됐다고요?

[기자] 

네 정부는 창원 국가산업단지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스마트산업단지란 ICT기술로 단지 내 모든 데이터와 자원을 연결해 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말합니다.

또 이곳에 창업과 신산업을 자유롭게 테스트 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했는데요. 

일단 이번에 두 곳을 선정한데 이어 2022년까지 10개의 산단 조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앵커] 

창원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된 이유는 뭔가요?

[기자] 

창원은 기계와 전자 등 주력업종이 특화돼 있는데요,

향후 지능형 기계 같은 첨단업종으로 고도화될 잠재성이 높다고 평가됐습니다.

또 경남도가 자체 예산을 확보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서 지자체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용이할 것이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반월시화는 제조업의 근간인 부품업체가 밀집돼 있고 관련 근로자가 26만 명이나 있어 공장 스마트화로 인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근 시흥시에 들어서는 스마트시티와 연계하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는 판단했습니다.

정부는 2개 산단별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4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9-02-20 13:32 ㅣ 수정 : 2019-02-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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