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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FOMC 의사록’ 발표 후 美증시 소폭 상승

SBSCNBC 입력 : 2019-02-21 09:14수정 : 2019-02-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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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박찬휘 외신캐스터

글로벌 증시브리핑입니다.

◇ 뉴욕증시

관망세를 보이던 뉴욕증시는 FOMC 의사록 발표 이후 소폭 올랐습니다.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관망하던 증시는 연준이 올해 말에 보유자산 축소 정책을 중단할 뜻을 보이면서 소폭 올랐는데요. 연말 금리 방향을 두고 위원들 간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상승폭 제한됐습니다. 이날 발표된 CVS 헬스 4분기 실적은 부진했습니다. 매출과 순익 모두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8% 떨어졌습니다.

◇ 유럽증시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증시는 일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발표 소식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개별 종목 가운데 슈퍼마켓 기업인 세인스버리가, 합병 문제에 제동이 걸리면서 주가가 16% 급락했습니다.

◇ 아시아증시

아시아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증시는 정부의 산업지원책과 고위급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본증시는 미증시의 호조세와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업종별로는 자동차주가 반등에 성공했고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내증시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가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이면서 크게 반등했는데요 2230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 넘게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면서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750선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간밤에 갤럭시 S10 시리즈와 폴더블폰을 공개했는데요. 오늘(21일) 삼성전자 주가흐름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달러 환율
 
환율로 넘어가겠습니다. 미중 차관급 협상에서 미국과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안정화하기로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 상품시장

마지막으로 상품시장입니다.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산유국들의 연이은 감산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생산량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지만, 유가는 지난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증시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9-02-21 09:14 ㅣ 수정 : 2019-02-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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