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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용인시 요청

서주연 기자 입력 : 2019-02-21 13:45수정 : 2019-02-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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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경기도 용인으로 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주연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요?

[기자]

네, SK하이닉스가 용인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한 투자 의향서를 제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관계 부처에 부지를 용인으로 정해달라고 요청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에는 앞으로 10년간 모두 120조 원이 투입됩니다.

용인은 서울과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은데다 삼성전자의 경기도 기흥사업장과도 가까워 반도체 집적단지 조성에 유리하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앞으로 조성계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기자]

SK하이닉스의 요청에 따라 당초 정부 발표 때부터 유력하게 거론돼 온 원삼면 일대 약 410만㎡ 부지가 최종 입지로 유력해진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지에는 현 주력제품인 D램과 차세대 반도체 제조공장 4개가, 나머지 부지엔 50여 개에 달하는 협력업체가 입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SBSCNBC 서주연 입니다.  

입력 : 2019-02-21 13:45 ㅣ 수정 : 2019-02-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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