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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자, 신기술 탑재 갤럭시S10·폴더블폰 동시 공개

홀 디스플레이·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등 적용

김성훈 기자 입력 : 2019-02-21 17:43수정 : 2019-02-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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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애플, 중국의 화웨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가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갤럭시 S10과 폴더블폰을 동시에 공개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폴더블폰의 커다란 화면이 펼쳐지자, 행사장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1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도 환호 속에 등장합니다.

[고동진 / 삼성전자 IM사업부문장 사장 : 더 단순하고, 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과 더 크고 더 아름다운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10플러스를 소개합니다.]

액정 화면은 간결해졌습니다.

카메라 구멍외에 스피커 등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무선충전도 간편해졌습니다.

단말기를 뒤집고 무선이어폰이나 스마트폰을 맞대기만 하면 됩니다.

각종 신기술을 만난 소비자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입니다.

[김세빈 /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 신기해요. 초음파로 지문 인식하는 것과 액정에 카메라만 이렇게 있는 것도 좋고…]

애플, 화웨이의 협공으로 S8·S9 모델이 연달아 판매 부진에 빠졌던 갤럭시S 시리즈.

일부에서는 이번 10주년 신모델을 통해 연간 판매량 4000만 대 복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황동현 / 한성대 융복합교양교육부 교수 : 상당히 획기적이고, 최근에 축소됐던 시장 점유율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판단이 돼요.]

갤럭시 S10은 4가지 모델로 각각 90만 원에서 140만 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CNBC 김성훈입니다.  

입력 : 2019-02-21 17:43 ㅣ 수정 : 2019-02-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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