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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SK하이닉스 “용인에 ‘120조원’ 반도체 클러스터”

SBSCNBC 입력 : 2019-02-22 09:35수정 : 2019-0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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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2월 22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 기사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오늘 첫 기사 매일경제 신문입니다.

SK하이닉스가 향후 120조원이 투자될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도 용인시에 짓겠다는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동안에는 클러스터 유치 경쟁이 치열해 파장을 염려해서 선호 지역을 밝히지는 않았었다는데요.

하지만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올해 1분기 내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확정해 마무리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에 뜻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는 정부가 용지를 최종 확정해주면 2022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반도체 공장 팹 4곳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 고동진 "한국선 5G 갤럭시폴드…5월에 출시"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20일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에서 4월 말 4G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한국에서는 오는 5월 5G 전용 모델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5G용 갤럭시 폴드 가격은 230만원에서 240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올해 갤럭시 폴드를 100만 대 이상 판매할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합니다.

한편 외신들은 삼성의 첫 폴더블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좋은 점수를 줬지만 높은 가격을 대중화에 걸림돌로 꼽았다고 전해졌습니다.

◇ 강남 부자들 "세금 낼 바엔 차라리 증여"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서울 강남권의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선 주택 증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연초 서울 주택 증여는 30%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공시가격 인상이 고급 단독주택을 가진 사람들에게 민감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공시가격이 오른 뒤에도 집을 갖고 있으면 보유세 부담이 커지고 집을 팔면 양도 소득세가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그럴 바엔 증여를 선택하겠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7명 전원 무죄

동아일보입니다.

서울 이대 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같은 날 잇따라 숨진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병원 의료진 7명 모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의 의무 소홀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패혈증을 일으키는 균이 검출된 주사기가 다른 원인으로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고 사망한 신생아들과 같은 주사제를 맞은 다른 1명의 신생아는 패혈증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무죄 판결했습니다.

◇ 오늘, 서울서 배출가스 5등급 차 풀면 과태료 10만원 

오늘 마지막 기사입니다.

오늘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됩니다.

이번 비상 저감조치는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발령되는 것으로 전보다 강화된 조치가 적용됩니다.

서울지역에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시행되는데요.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서울에서 운행할 수 없으며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

한편 행정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고 사업장과 공사장 조업시간 변경과 같은 조치도 민간까지 확대됩니다.

오늘도 외출 하실 때 마스크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9-02-22 09:35 ㅣ 수정 : 2019-02-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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