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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스타전략] 순환매 구간, 섹터별 주도주로 포트 구성 필요

CNBCbiz팀 기자 입력 : 2019-02-22 13:24수정 : 2019-02-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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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이번 주 국내증시 미중무역협상 진행과정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관망심리에 따른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전기전자 업종 중심으로 어느 정도 반등폭을 형성했고, 현재 코스피 2200선, 코스닥 750선은 작년 10월 글로벌 시장 전체 급락의 시작점으로 여기서는 단기 저항라인 형성하며 숨고르기 하는 국면입니다.

20일에는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엇갈린 견해가 나온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급등락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비둘기파적인 내용을 기대했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인데 최근 단기적으로 비둘기파적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원인일 뿐, 오히려 경제가 예상대로 성장하면 금리인상을 고려한다는 발언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완화의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시장은 오히려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더욱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기대감이 대두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나타날지 주목되는 구간인데 불확실성 완화로 우리 증시를 비롯한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협상 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치면서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우려가 감소한 점이 주식시장 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월마트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 소비 둔화에 따른 경기 위축 가능성이 줄어든 것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다음주 27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북미간 추가 정상회담을 시사하고, 비핵화 관련 추가 조치를 압박하면서 이번 회담에서의 가시적 성과가 힘들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여기에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화장품·면세점 등 소비주들이 이번주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국을 찾은 유커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늘었다는 분석이 나오자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그동안 시장에는 한·중 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경색됐던 관계 개선에 나섰지만 대중국 관광산업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기조가 짙게 깔려 있었는데 ‘금한령’ 완화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 증가가 수치로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본격 살아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연초 국내증시뿐만 아니라 신흥국 시장 전체가 작년 글로벌 시장 전체 급락구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섹터별로 하나씩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섹터에 포트의 비중을 채우는 것보다는 섹터별 주도주들로 포트의 구성하는 전략이 유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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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22 13:24 ㅣ 수정 : 2019-02-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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