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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남편, 승리 사업파트너 맞다” 확인

강선애 기자 입력 : 2019-02-23 18:45수정 : 2019-02-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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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 그룹 빅뱅 승리와 '유리홀딩스'를 함께 운영한 사업 파트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SBS funE와의 통화에서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와 유리홀딩스를 함께 한 사업 파트너인 게 맞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배우의 사생활이고 남편분이 일반인이라, 더 구체적인 걸 회사 차원에서 말할 게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승리가 한 라멘 사업, 라운지 바, 투자 회사 등의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 유 모씨가 홀로 단독 대표를 맡게 됐는데, 그 유 모씨가 바로 박한별의 남편이라고 보도했다.

문제는 지금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버닝썬'의 본사가 유리홀딩스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유리홀딩스와 버닝썬의 관계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유리홀딩스의 대표가 박한별의 남편이란 점은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에 대해 "금융업계 종사하는 일반인 동갑내기"라고만 소속사 측을 통해 밝혔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SBS funE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9-02-23 18:45 ㅣ 수정 : 2019-02-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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