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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동결에 보유자산도 축소…국내증시 미칠 영향은

SBSCNBC 입력 : 2019-03-21 09:41수정 : 2019-03-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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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 이성웅 KTB투자증권 영업부 과장

오늘(21일) 새벽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현행 2.25~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특히 올해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겠다는 계획을 시사했는데요. 또 연준은 지난 5월부터 보유자산 축소 규모를 줄여 오는 9월 말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달 FOMC 회의 결과 분석해 보고, 증시 전략까지 세워보겠습니다.

Q. 기준금리 동결은 예상됐던 결과고요. 이번 FOMC 회의 결과, 시장의 기대치보다 훨씬 강한 비둘기파적 행보가 아닌가 싶은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연준, 기대치보다 강한 비둘기파 행보…판단은
- 美 연준, 기준금리 2.25∼2.50% 동결
- 만장일치 금리동결…내년 1차례 인상 예상
- "통화정책에 인내심 갖겠다" 공언한 연준
- '완벽한 비둘기' 연준…'올해 인상없다' 시사
- 연준, 오는 9월까지 미 국채 보유 축소 중단
- 대차대조표 정상화…現 4조달러까지 줄여
- 연방기금 금리 2.4%서 긴축 사이클 정점 예상
- 연준, 올해 금리동결·9월 말 자산축소 종료
- 양적긴축 3년 만에 '마침표' 월가 서프라이즈

Q. 그래도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를 한차례 정도 더 올리지 않을까 이런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요. 공개된 점도표를 보니, 올해 인상은 없다는 거죠? 지난해 12월 점도표랑 비교해서 좀 말씀해 주시죠?

- 연준, 3월 FOMC 점도표 공개…12월과 차이는
- 금리 전망 '점도표' 딜레마에 빠진 연준
- 매 분기마다 위원 19명 금리 예상치 공개
- 12월 점도표엔 올해 금리 인상 1~3차례 전망
- WSJ "경제 변곡점에 있을 때 문제 발생"
- 12월 금리 올린 연준…올해는 비둘기로 전환
- 2012년 처음으로 점도표 도입한 연준
- 점도표 경기부양 역할 않고 모호한 전망에 논란
- "3월 美 FOMC이후 금리 경로에 주목해야"

Q. 시장에서 긴축정책으로 받아들이던 대자대조표 축소 정책을 5월부터 조금씩 줄여, 9월 종료하겠다고 하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인지, 시장이 어떻게 반응 할까요?

- 연준, 9월 말 보유자산 축소 정책 종료…영향은
- 전문가 "보유자산 축소 4분기부터 중단할 것"
- 연준, 보유자산 축소 계획 9월 종료 예정
- 대차대조표 축소 종료 후 모기지 축소는 지속
- 브렉시트·무역협상 등 경제전망에 위험
- 파월, 적자 문제 우려…부채·적자에 더 집중
- 파월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예측 가능 진행"
- "대차대조표 축소 통화긴축으로 봐선 안돼"
- 파월, 장기 대차대조표 만기 구성 결정못해

Q. 올해 금리는 동결이고, 보유자산 축소도 9월로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15년 12월 제로금리 정책 종료 이후 3년 정도 진행된 연준의 긴축 정책이 사실상 모두 종료되는 건데요. 앞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향방은?

- 올해 美 경제 견조한 성장…속도는 낮아져
- 고용시장 여전히 강하지만 4분기부터 경제둔화
- 경제지표 다소 혼재…소비자 지출 다소 둔화
- 연준, 올해 성장률 전망 2.3%→2.1%로 하향
- 인플레이션 하락은 에너지 가격 하락 때문
- 美 1분기 가계지출·기업 고정 지출 둔화
- 現 경제지표 감안, 기준금리 변화 필요 없어

Q.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삐걱대면서 불안감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한다고 하는데, 미중 무역협상 어떻게 전망하세요?

- 트럼프 "對中 관세 상당 기간 유지 방안 논의"
- 美中 무역협상 난항 소식에…투자 심리 냉각
- 美 언론들 "조기 관세철회 전망 불투명"
- 미중 협상 재개…'90일 시한부' 이후 첫 회담
- 다음주 베이징·내달 초 워싱턴서 각각 협상
- 블룸버그 "中 관세 철회 요구하며 강경입장"
- 태도 바꾼 中…'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고조

Q. FOMC 결과와 미중 무역전쟁 등 영향으로 코스피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향방 어떻게 보십니까?

- 지지부진한 증시…3월 FOMC 이후 코스피는
- 코스피 상승세 둔화…외국인 '셀코리아' 나선다
- 글로벌 경기 둔화세 등 경기 침체 우려 고조
- 반도체 우려…이달 외국인 5719억원 팔아치워
- "국내증시, 뚜렷한 상승 계기 부재 상태"
- "코스피 이익 전망치 177조…반도체 부진 영향"

Q. 어제(20일) 삼성전자가 제50기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박재완 사외이사 재선임 관련 잡음이 불거지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도 큰데요? 

- 삼성전자, 사외이사 잡음·1분기 어닝쇼크 우려
- 삼성전자 액면분할 이후 주주 80만 명 육박
- 삼성전자 주총, 사외이사 독립성 여부 주목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조대 전망
- 삼성전자, 신사업 투자 통한 성장동력 확보
- 삼성전자 기보유자 보유, 신규매수 가능 구간

Q.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정기 주주총회도 관심입니다. 내일(22일) 예정돼 있죠, 엘리엇과 대결 결과와 지배구조 개편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 22일 현대차·현대모비스 정기 주총 예정
- 1년 전 철회했던 지배구조 개편 발표 가능성
- 현대차, 정의선號 지배구조 개편 재시동 걸까
- 엘리엇과 대결 승리 시 3월 내 추진 가능성도
- 국내외 의결권자문사들 현대차그룹 안건 지지
- 경영 전면에 나선 정의석 수석부회장 시험대
- 현대차·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개편의 중심
- 지난해 지배구조 철회 후 주주친화 정책 수행

Q. 3월 결산시즌을 맞아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우려 종목이 속출하면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장폐지 관련해서 대응전략 세워 주시죠? 

- 결산시즌 상장폐지 공포 확산…어떻게 대응?
- 작년 11곳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올해는
- 라이트론, 긍정적 리포트에도 감사의견 거절
- 3월 주총데이 다가오는데 상장폐지 '지뢰밭'
-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돌발상폐'에 곤혹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9-03-21 09:41 ㅣ 수정 : 2019-03-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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