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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캡틴 마블’ 끌어내렸다…박스오피스 1위 데뷔

김지혜 기자 입력 : 2019-03-21 10:50수정 : 2019-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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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돈'(감독 박누리)이 개봉 첫날 '캡틴 마블'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돈'은 전국 16만 5,838명을 동원했다. 유료 시사회 관객 수를 더한 누적 관객 수는 25만 4,186명이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유료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개봉 이후 13일 연속 정상을 지키던 '캡틴 마블'을 2위로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돈'이 개봉한 20일은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우상'(감독 이수진)까지 3편의 한국 영화가 동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돈'이 1위로 데뷔한 가운데 '악질경찰'은 3위(3만 3,072명), '우상'(2만 7,183명)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bada@sbs.co.kr    

입력 : 2019-03-21 10:50 ㅣ 수정 : 2019-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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