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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예약없이 내달 출시…자급제도 나올 듯

정윤형 기자 입력 : 2019-03-21 13:59수정 : 2019-03-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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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5G 상용화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5G 단말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이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됩니다.

자세한 이야기, 정윤형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갤럭시 S10 5G 모델 다음 달이면 만나볼 수 있다고요?

[기자]

삼성전자는 오늘(21일)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 갤럭시S10 5G 모델을 다음 달 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측은 당초 예고했던 S10 5G모델의 사전예약 판매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이 다음 달 11일 5G 상용화를 예고한 가운데 이보다 앞서 국내에서 5G 단말기가 출시되는 것입니다.

[앵커] 

갤럭시S10 5G 모델의 자급제폰 판매도 예상된다고요?

[기자]

업계에서는 갤럭시S10 5G 모델을 이동통신사 출시와 함께 가전매장이나 온라인 마켓에도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굳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지 않아도 공기계를 사서 자신이 원하는 저렴한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앵커] 

앞서 갤럭시 S10 LTE모델의 경우 자급제 판매 비중이 높았죠?

앞으로 스마트폰 유통채널에 큰 변화가 예상되네요.

[기자] 

갤럭시S10 첫날 전체 개통 모델 중 자급제 모델이 20~30%를 차지했는데요.

자급제 모델의 경우 온라인 채널에서 잇따라 매진되는 등 호응을 얻었습니다.

과거에는 자급제로 판매되는 폰이 저가모델 위주였다면 점점 프리미엄 폰 모델이 많아지면서 자급제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SBSCNBC 정윤형입니다.    

입력 : 2019-03-21 13:59 ㅣ 수정 : 2019-03-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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