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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상승…애플·마이크론 등 기술주 강세

SBSCNBC 입력 : 2019-03-22 09:11수정 : 2019-03-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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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박찬휘 외신캐스터

글로벌 증시브리핑입니다.

◇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일제히 올랐습니다. 증시는 애플과 마이크론을 포함한 기술주의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애플은 니덤 등 주요 기관의 목표주가 상향조정 소식에 주가가 4% 가까이 올랐고, 마이크론도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9% 넘게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연준이 어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제시한 것도 증시의 상승 재료로 작용했구요. 이날 발표된 2월 경기선행지수와 3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그리고 고용지표 모두 양호한 모습입니다.

◇ 유럽증시

유럽증시는 브렉시트 소식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U의 정상회담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회담이 브렉시트 연기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투심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는 주춤했습니다.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영국 증시는 나홀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 아시아 증시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중국증시는 FOMC 결과가 예상보다 더 완화적으로 나오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최근 주춤했던 미중 무역협상도 다시 진전을 보이면서 증시는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일본증시는 춘분의 날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 국내증시

국내증시입니다. 코스피가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서 사흘만에 반등했는데요. 여기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동결됐다는 소식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커진데다가 수출 지표도 부진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습니다. 반면에 코스닥은 상장사를 중심으로 감사 리스크가 연달아 나오면서 지수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 환율

원·달러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환율은 FOMC의 결과가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으로 나오면서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완화적이라는 평가에 경기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낙폭이 제한됐습니다.

◇ 국제유가

마지막으로 상품시장입니다. 전날 반등했던 국제유가는 하락했습니다.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OPEC의 감산으로 유가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날 국제유가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주춤한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증시브리핑이었습니다.    

입력 : 2019-03-22 09:11 ㅣ 수정 : 2019-03-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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