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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육종암 수술 후 퇴원 “경과 좋아…팬들에 감사”

강선애 기자 입력 : 2019-03-22 18:19수정 : 2019-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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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수술 후 퇴원했다.

22일 소속사 아르테코리아에 따르면 김영호는 21일 수술을 받았던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퇴원했다. 김영호는 약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고, 최근 허벅지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당초 급작스럽게 육종암 투병 소식이 알려져 걱정을 샀던 김영호는 다행히 수술 경과가 좋아 퇴원했다. 향후 한 달 여간 항암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원 메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김영호는 그 당시보다도 한결 좋아진 상태로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신의 투병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걱정해 준 팬들에게 크게 감사하고 있다"면서 "이미 재활운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호가 항암 치료와 더불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이며 "투병으로 인해 팬들과 멀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드라마 '야인시대'로 크게 이름을 알린 김영호는 '두 번째 프러포즈', '기황후', '슈츠'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생활을 이어왔다.

[사진= 김영호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9-03-22 18:19 ㅣ 수정 : 2019-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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