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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이하늬 “이 인간 대체 정체가 뭐야”…김남길과 아찔한 대치

김효정 기자 입력 : 2019-03-23 18:36수정 : 2019-03-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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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이하늬가 김남길이 자신을 공격한 괴한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 사제' 21-22회에서는 자신을 공격한 괴한이 김해일(김남길 분)이라는 것을 알아챈 박경선(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일은 보통 때처럼 편의점 앞에서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이때 퇴근하는 박경선과 마주쳤다. 

자신을 그냥 지나쳐가는 박경선을 향해 김해일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그냥 지나쳐서 가시네"라고 도발했다. 이에 박경선은 "어머나, 코가 너무 멀쩡하네요. 내가 또 한 번 받아야지"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김해일은 "아직 안 끝났다. 진단서 떼서 고소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경선은 "언제든지 콜"이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그리고 그때 박경선은 지난밤 자신을 공격한 괴한의 눈빛을 떠올렸다. 박경선은 김해일의 멱살을 잡으며 "신부님, 한번 죽일 듯이 노려봐봐라. 하던 대로 감정 빡 실어서 노려봐라"라며 "그래. 이거야"라고 말했다. 

박경선과 김해일은 서로의 입을 가린 채 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박경선은 "맞다"라며 지난밤의 괴한이 김해일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이어 박경선은 "별장에는 대체 왜 간 거야. 저 인간 대체 정체가 뭐야"라며 괴로워했다. 

입력 : 2019-03-23 18:36 ㅣ 수정 : 2019-03-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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